2018년 09월 2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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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지역 기관·기업·단체, 위기청소년가정에 새 보금자리 선물

KAI 나눔봉사단·동서금동주민센터 등
주거환경 개선 지원 ‘행복 5호점’ 탄생

  • 기사입력 : 2018-09-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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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지역 기관·기업·봉사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7~9일 사천 위기청소년가정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천지역 기관, 기업, 봉사단체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가 사천시 동서금동에 소재한 위기청소년 가정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소년육성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기업·사회단체봉사회인 KAI 나눔봉사단, 한전KPS한마음봉사단, 사랑나누미봉사단, 천사회,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동서금동주민센터 등은 노력봉사를 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3대가 좁고 노후화된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 가정 청소년과의 상담을 통해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이에 각 기관과 단체가 역할을 분담해 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에 필요한 물품과 세탁 지원을 위한 연계, 자원봉사자를 모집했고,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물건 운반, 청소, 정리정돈 등 노력봉사를 지원했다.


    동서금동주민센터는 폐기물 처리와 방역 지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사례 발굴 및 대상자 선정, 기관 연계 협조와 더불어 물건 운반, 청소, 정리 등을 맡았다. 특히 KAI 나눔봉사단은 전기공사, 수납장, 양변기 교체 등 경제적 지원과 함께 노력봉사를 지원했고, 봉사에 참여한 나눔봉사단 이우명 분과장은 대상 청소년들을 위해 사계절 옷 100여 벌을 후원하는 등 각 기관 및 단체가 힘을 모아 사천 행복 5호점을 탄생시켰다. 정오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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