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2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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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격선수권 오늘 경기

300m 소총 3자세 배소희 2관왕 도전
25m 센터파이어권총·타깃스프린트

  • 기사입력 : 2018-09-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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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1일 막이 오른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도 종반으로 향하고 있다.

    12일에는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오전 9시 25m 센터파이어권총 완사 남자 시니어와 타깃스프린트 남자 시니어·주니어, 여자 시니어·주니어, 오전 11시 30분 25m 권총 완사 남자 주니어 경기가 열리며, 진해해군사격장에서 오전 10시 300m 스탠더드 3자세 남자 시니어, 낮 12시 45분 300m 소총 3자세 여자 시니어 경기가 진행된다.

    25m 센터파이어권총 완사는 5분 동안 5발씩을 총 6회 사격하는 것으로 김영민(서산시청), 김진일(국군체육부대), 장대규(전남일반)이 출전한다.


    타깃스프린트는 공기소총 사격과 중거리 달리기를 결합한 것이다. 선수들은 400m 달리기를 마친 후 10m 공기소총 사격 구역에 15발을 쏜다. 다시 달린 후 두 번째 사격을 하고, 결승선까지 달린다. 출발부터 결승선 도달까지 소요시간이 최종 기록이다. 올림픽 종목은 아니지만 결선을 한다. 남자 시니어에는 서종신(중부대), 유재진(기업은행), 이수종(한국체대)이, 여자 시니어에는 강선미(부산일반), 김노을(한국체대), 이승연(화성시청)이 각각 나선다. 남자 주니어에는 김경빈(김해분성고), 김성욱(부산체고), 정도영(인천체고)이 출전한다.

    25m 권총 남자 주니어 완사는 신현진(유원대), 윤재연(송현고), 이재균(상명대)이 나선다.

    300m 스탠더드 소총3자세는 2시간 동안 총 60발을 사격한다. 슬사(무릎쏴), 복사(엎드려쏴), 입사(서서쏴) 순으로 각 20발씩 사격하며, 이원규·천민호·최영전(이상 국군체육부대)이 출전한다. 300m 소총 3자세는 3시간 동안 총 120발을 쏘는 것으로 슬사, 복사, 입사 자세 순으로 각 40발씩 쏜다. 300m 소총복사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배소희(국군체육부대)가 2관왕에 도전하며, 배상희·음빛나(이상 국군체육부대)도 출전한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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