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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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 국내 여자 스키트 1인자에게도 세계 벽 높았다

세계 9위 김민지, 결선 진출 실패
어제 한국 대표팀 메달 추가 못해
메달 순위 중국 이어 종합 2위 유지

  • 기사입력 : 2018-09-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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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사격 대표팀은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이날 현재 한국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8개로 중국(금메달 18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6개)에 이어 종합 2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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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오후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스키트에 출전한 창원시청 김민지가 사격하고 있다.

    ◆스키트= 한국 여자 스키트 일인자이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스키트 개인전 동메달리스트인 김민지(창원시청·세계 랭킹 9위)가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민지는 10~11일 열린 스키트 여자 시니어 종목에서 112점으로 24위를 하면서 상위 6위까지 진출하는 결선에 나서지 못했다.

    손혜경(대구시설공단)은 110점으로 34위, 곽유현(국군체육부대)은 107점으로 47위를 했다.

    남자 주니어도 결선 진출자가 없었다. 김민수(달서공고)는 110점으로 35위, 고근오(경기세원고)는 42위, 변재성(용인흥덕고)은 45위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50m 소총 3자세 여자 주니어= 올림픽 종목으로 본선 상위 8명이 결선에 오르는 이 종목에서 김수린(화성시청)은 1153점(33X)으로 9위를 했다. 김수린은 슬사(무릎쏴)에서 392점, 복사(엎드려쏴) 385점, 입사(서서쏴) 376점을 각각 쐈다. 김수린은 본선 8위였던 스타크(스위스) 1154점(38X)에 불과 1점 뒤졌다.

    노윤아(IBK기업은행)는 1138점(37X)으로 41위, 박다혜(한국체대)는 1130점(34X)으로 48위에 그쳤다.

    ◆10m 러닝타깃 혼합= 스테이지1·2로 나눠서 진행된 러닝타깃에서 남·여 시니어와 남자 주니어 부문 모두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남자 시니어 부문에서 조세종(국군체육부대)은 379점(8X)으로 12위, 곽용빈(광양시청)은 377점(8X)으로 16위, 정유진(청주시청)은 371점(7X)으로 26위를 했다. 여자 시니어 부문에서 이주현(중앙대)은 361점(5X)으로 12위, 권지은(단국대)은 353점(4X)으로 17위, 임경아(락커룸코리아)는 347점(6X)을 쏴 20위를 했다. 남자 주니어 부문에 한국 선수 중 홀로 출전한 이하연(선사고)은 339점(6X)으로 14명 중 13위를 했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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