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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서면본점, 지역사회 상생 선물세트 대거 선보여

  • 기사입력 : 2018-09-12 16: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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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본격적으로 추석 선물세트 판촉 행사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사회와의 상생·협력 선물세트를 대거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부산본점은 지난 설을 앞두고 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의 대표 상품을 모아 공동 브랜드로 출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메이드 인 부산' 선물세트를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행사에서도 선 보이는데 명품김, 최순희 전통명장 참기름, 황실고추장, 기장미역·다시마, 송이꽁치캔, 바다랑HACCP멸치 등 13가지 제품 중 구성을 달리해 1~8호 선물세트를 판매 중이다.

    메이드 인 부산에서 선보이는 선물세트는 1~2가지 상품으로 구성된 일반 선물세트와 달리 4~6가지의 다양한 상품으로 조합해 선보이고, 가격도 8호(12만9000원)를 제외한 전 제품이 10만원 미만이다. 

    또 부산본점은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맛과 문화를 담은 '생산자 직거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힐링힐-간디숲속마을 생강차(4만5000원), 하동 천지수인고(5만원), 강진 믿음버섯 오합세트(8만3000원), 보성 아침이슬 품은차(9만9000원) 등 6차산업 선물세트 내놓았다.



    한편, 부산본점 한 관계자는 "메이드 인 부산 선물세트는 판매와 함께 지역의 우수 상품을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내 생산자단체들의 판로를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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