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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19년 낙동강수계관리기금 160억원 확보

  • 기사입력 : 2018-09-12 17: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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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는 2019년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을 2018년보다 58% 증액된 160억 원을 확보해 낙동강수계지역 수질개선사업에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내년도 김해시의 낙동강수계관리기금 확보액은 역대 최다 금액으로 경남도내에서도 가장 많은 금액이다. 이는 15개 시·군이 확보한 630억 원의 25%를 초과하는 금액이며 창원시의 14억 원, 양산시의 63억 원에 비해 월등히 많다.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은 낙동강 본류구간 등에서 취수된 원수를 공급받는 최종수요자에게 징수하는 물이용부담금을 재원으로 한다.
    2017년 기준 김해시의 물이용부담금 납부액이 81억5600만 원인 것을 감안하면 2019년 수계기금 확보액은 이 금액의 두배 가량 된다.
    낙동강수계관리기금의 확충으로 김해시의 낙동강수계지역 수질개선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낙동강수계관리기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은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설치(95억 원), 환경기초시설 운영(60억 원), 비점오염저감사업 및 오염총량관리사업(5억 원) 등이다.
    김해시는 낙동강수계관리기금 신규사업의 지속적 발굴과 낙동강수계 수질개선을 위한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인 기금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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