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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 선정

  • 기사입력 : 2018-09-12 17: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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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시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1억 원의 사업비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김해시는 장유3동 팔판마을 등 4개 마을과 대동면 월촌마을 등 6개 마을 상업시설, 공공시설, 주택 등 총 21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국비 10억 원, 시비 7억 원, 개인 자부담 4억 원을 투자해 총 21억 원으로 이 사업을 추진한다,
    10개 마을에는 태양광 200개소 806㎾ , 태양열 9개소 86㎡, 지열 1개소 18㎾를 설치해 연간 1131㎿h의 에너지를 생산해 이로 인한 화석에너지 대체 효과 연간 249TOE, 온실가스 절감 효과 연간 475tCO2가 나타날 예정이다. 1131㎿h 전력량은 336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이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개별지원에서 탈피해 특정지역 또는 건물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 등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김해시는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 6월 공모 신청해 이달 최종사업자로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정부가 늘어나는 에너지 소비와 신기후체제 대응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등 위기요인을 신재생에너지 로 해결하고, 화석연료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에너지를 생산 유통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모든 활동을 말한다.

    김명현 기자 m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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