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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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귀성길 23일 가장 혼잡할 듯

경남경찰, 추석 연휴 특별 교통관리
안전띠 미착용·음주 등 단속 강화
역·터미널 등 혼잡구간 안전 활동

  • 기사입력 : 2018-09-12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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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인 오는 21~26일 6일간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교통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귀성길 고속도로의 경우 23일 오전 10시께부터 밤 10시까지 부산에서 진주 방향으로 혼잡이 극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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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경남신문 DB/

    주요 예상 정체구간은 22~23일 남해선 동창원IC에서 창원1터널까지 11㎞ 구간과 사천IC에서 사천 터널까지 13㎞ 구간, 남해1지선 동마산IC에서 서마산IC까지 3㎞ 구간이다.

    추석 뒷날에는 25~26일 부산 방향으로 혼잡을 예상했다. 주요 혼잡 구간은 남해선 군북IC에서 북창원IC까지 25㎞ 구간과 하동IC에서 사천IC까지 30㎞ 구간, 남해1지선 내서JC에서 동마산IC까지 7㎞ 구간 등이다.

    경찰은 연휴 기간 고속도로 혼잡구간과 공원묘지, 역, 터미널 등 차량이 집중되는 곳에 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주요 사고 요인인 갓길운행·갓길정차·음주운전·전 좌석 안전띠 착용 여부 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단속키로 했다. 일반도로에서도 음주운전, 신호위반, 과속 등에 대해 단속을 한다.

    경찰 관계자는 “2차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가 심각한 점을 감안해 사고가 나면 차량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 문을 연 다음 곧바로 도로변 가드레일이나 방호벽 밖으로 피신한 뒤 신고해 달라”며 “장거리 운행 전 차량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고운 기자 lucky@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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