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김해서 ‘집 고쳐주기’ 봉사
- 기사입력 : 2018-09-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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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지사장 이명숙)는 지난 11일 김해시 생림면 나전리 하모(79)씨 집에서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했다. ‘농어촌 집 고쳐주기’는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농어촌공사가 후원하고,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주거환경 개선 나눔 활동이다. 김명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명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