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5일 (화)
전체메뉴

경상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 낙도지역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통영보건소 등 동참 용남면 3개 마을 방문

  • 기사입력 : 2018-09-13 07:00:00
  •   
  • 메인이미지


    경상대학교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센터장 박진성)는 지역의 유관기관과 함께 통영시 용남면 지도리 3개 마을을 찾아 낙도지역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낙도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어업인의 직업성 질환 등을 예방하고자 진행된 사업에서는 경상대병원 어업안전보건센터를 비롯해 통영시보건소,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충무요양병원 등 4개 기관이 함께했다.

    동부마을 지모 할머니는 “평소 병원과 멀어 아파도 제때 치료 받을 수 없었다”며 “이렇게 찾아와 진료를 해 주니 고맙다”고 말했다.


    충무요양병원 김경주 원장은 “앞으로도 의료 혜택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된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뜻깊은 의료 활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태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강진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