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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세계사격선수권] 한국, 은 추가… 금 10·은 11·동 8 ‘2위 질주’

300m 스탠더드 3자세 남자 단체 2위
300m 소총 3자세 배소희, 2관왕 실패

  • 기사입력 : 2018-09-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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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300m 스탠더드 3자세 남자 시니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딴 이원규(왼쪽부터), 천민호, 최영전이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2일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사격 대표팀은 300m 스탠다드 3자세 남자 시니어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메달순위는 중국이 금메달 18개, 은메달 13개, 동메달 6개로 1위를 하고 있으며, 한국은 금메달 1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8개로 2위, 러시아가 금메달 9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7개로 3위를 기록 중이다.

    ◆300m 스탠더드 3자세 남자 시니어= 이날 진해해군사격장에서 열린 300m 스탠더드 3자세 남자 시니어 본선에서 이원규·천민호·최영전(이상 국군체육부대)은 1171점(37X)을 합작하면서 노르웨이(1722점·31X)에 이어 2위를 했다.

    하지만 개인전에서는 메달이 나오지 않았다. 최영전은 576점(10X)으로 올슨(스웨덴·21X), 브레크네(노르웨이·13X)와 점수는 같았지만 엑스탠 개수에서 뒤져 4위를 했다. 이원규는 572점(14X)으로 11위, 천민호는 563점(13X)으로 19위에 머물렀다.

    이 종목은 2시간 동안 총 60발을 사격하는 것으로 슬사(무릎쏴), 복사 (엎드려쏴), 입사(서서쏴) 자세 순으로 각 30발씩 사격하며 만점은 600점이다.

    ◆300m 3자세 여자 시니어= 같은 장소에서 열린 300m 소총 3자세 여자 시니어 부문에서 배소희(국군체육부대)는 300m 소총 복사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도전했지만 1150점(33X)으로 6위를 했다. 음빛나(국군체육부대)는 1113점(22X)으로 24위, 배상희는 1110점(16X)으로 25위에 머물렀다.

    단체전에서 한국은 3373점을 합작하면서 5위를 했다.

    300m 소총 3자세는 3시간 동안 총 120발을 쏘는 것으로, 슬사, 복사, 입사 자세 순으로 각 40발씩 사격하며 1200점이 만점이다.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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