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노동조합, 내서읍에 성품 전달
- 기사입력 : 2018-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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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노동조합(위원장 김민국)은 지난 11일 노조 창립 6주년을 맞아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홍명표)에 ‘사랑의 쌀·라면(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준희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준희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창원문화재단 노동조합(위원장 김민국)은 지난 11일 노조 창립 6주년을 맞아 마산회원구 내서읍(읍장 홍명표)에 ‘사랑의 쌀·라면(1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