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해상 합천경찰서 경위, 대한민국 정수사진대전 우수상 수상
- 기사입력 : 2018-09-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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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경찰서 류해상(45) 경위가 구미시와 (사)한국정수문화예술원(이사장 임은기)이 주최한 ‘제19회 대한민국 정수사진대전’에서 작품 ‘차비비기’(사진)로 우수상을 차지했다.
류 경위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합천지부 사무국장을 역임했으며, 공무원미술대전 은상, 경찰문화대전 금상, 경상남도사진대전 특선 등 수많은 공모전에 입상한 경력을 가진 사진작가다.
시상식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신일인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구미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