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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3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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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중앙당 부대변인에 이재환 전 창원 성산 지역위원장

  • 기사입력 : 2018-09-20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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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환(사진) 전 바른미래당 창원 성산구 지역위원장이 19일 중앙당 부대변인에 임명됐다. 이재환 부대변인은 “지난해 6월 중앙당 당직을 맡으면서 매주 3일은 국회, 4일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던 것은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책임감 때문”이라며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바른미래당이 국민에게 더 다가서는 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81년생인 이 부대변인은 지난 2016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창원성산구에 출마하며 정치계에 입문한 후 바른미래당(구 국민의당) 창원성산구 지역위원장, 바른미래당(구 국민의당) 부대변인, 안철수 후보 대선캠프 기획조정실 인사팀장, 구 국민의당 전국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부대변인은 내년 4월 치러질 창원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졌다.

    차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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