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지난달 28일 5면 ‘시비 붙어 홧김에 ‘식당 방화’…피해자 2명 치료 중 끝내 숨져’ 기사에서 방화로 숨진 두 사람은 당시 피의자와 시비가 붙은 사실이 없기에 바로잡습니다. 유족 여러분께 깊은 조의와 함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