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0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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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 창원서 열렸다

시상식·도전 골든벨·특별강연 등 행사

  • 기사입력 : 2018-10-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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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가 11일 창원컨벤션센터(CECO) 컨벤션홀에서 제13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경수 도지사와 김지수 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의원, 창원시의원,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전국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7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는 보건복지부·경남도·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창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며 ‘사람중심 민관협력, 성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김연명 중앙대학교 교수의 주제강연이 이어졌다. 또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발표와 민관협력 퀴즈-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개회식에서는 경남도가 2017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포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창원시와 고성군도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포상금 5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우수사례 발표는 2015년 7월 신설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찾아가는 서비스 우수 사례를 버스킹 형식으로 공유했다. 민관협력 퀴즈-도전 골든벨을 통해서는 평소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복지상식을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2일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보 동영상 상영과 황교익 맛칼럼리스트의 특별강연 이후 폐회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폐회식 후에는 마산어시장, 진해 해양솔라파크 등 지역투어로 창원의 명소를 알리는 시간도 가진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 관련기관, 단체, 시설의 대표자, 전문가, 공무원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돼 있는 민관 협력기구이다. 시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 간 연계 등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중심 복지전달체계 구축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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