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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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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영어 (1453) I don’t feel like eating anything but Samketang.

(아무것도 싫은데 삼계탕만 먹고 싶네요.)

  • 기사입력 : 2018-10-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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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453 >

    A : I don’t feel like eating anything but Samketang.

    (아무것도 싫은데 삼계탕만 먹고 싶네요.)

    B : Yes, It is the first ‘Boknal’ which means we should help ourselves with nutritional content of foods.

    (맞아요. 복날이네요. 영양식을 먹고 힘을 내야 하는 날이죠.)

    A : Then, You will take me for that?

    (그럼. 같이 가 줄 거죠?)

    B : There is one good Samketang restaurant near here. It is my treat. Everything looks like chicken.

    (근처에 삼계탕 잘하는 식당이 있는데. 내가 살게요. 모든 게 닭으로 보이네요.)



    창원시 B&J English 어학원

    원장 : 이봉조

    전화 : ☏ 277-9777, 010-5606-3064

    홈페이지 : www.bj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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