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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길라잡이

  • 기사입력 : 2018-10-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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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10월 1일부터 뇌·뇌혈관 자기공명영상법(MRI) 검사에 대해서도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되는데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주세요.

    답- 신경학적 이상 증상·타 검사 이상 소견 등 뇌 질환 의심되는 모든 경우 건강보험 혜택


    기존에는 뇌질환이 의심되는 경우 MRI 검사를 하더라도 중증 뇌질환으로 진단받은 경우에 한해서만 건강보험이 적용됐습니다. 그러나 지난 1일부터는 신경학적 이상 증상이나 타 검사상 이상 소견이 있는 등 뇌 질환이 의심되는 모든 경우에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됐습니다. 건강보험이 적용되면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은 종전의 38만~66만원에서 4분의 1 수준인 9만~18만원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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