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   유튜브  |   facebook  |   newsstand  |   과거신문보기   |  
2021년 03월 09일 (화)
전체메뉴

“내년 부마항쟁 40주년 기념식은 국가기념일로 치르자”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범국민추진위 출범식 부산시청서 열려

  • 기사입력 : 2018-10-26 07:00:00
  •   
  • 메인이미지


    경남과 부산이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 25일 부산시청에서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범국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문정수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 최갑순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장 등은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추진을 결의했다.

    이날 행사는 고호석 범국민 추진위 상임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 김기영 부산민족예술인총연합 미디어기획위원장의 출범선언문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또 국가기념일 지정 촉구와 부마민주항쟁 진상규명을 위한 퍼포먼스도 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부마민주항쟁은 우리나라 4대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으면서도 유일하게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못하고 진상규명도 완료되지 않았다. 부마항쟁의 역사적 의의를 재정립하고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거돈 부산시장도 “내년 부마항쟁 제40주년 기념식은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국가기념일로 치를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김한근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한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