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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2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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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秋위… 아낙들의 ‘모닥불 새참’

  • 기사입력 : 2018-11-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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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하권으로 기온이 떨어져 서리까지 내린 31일 거창군 남하면 월곡마을 앞 들녘에서 양파 모종을 심던 주민들이 모닥불을 두고 새참을 먹고 있다. 이날 아침 거창의 최저 기온은 -0.5도를 보였다./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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