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경남소상공인연합회, 상생발전 협력
- 기사입력 : 2018-11-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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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한기환 상무, 경남소상공인연합회 임진태 회장 등 관계자들이 1일 경남은행에서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1일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임진태)와 ‘상생 발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기환 상무와 임진태 회장은 BNK경남은행 창원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상생 발전 업무 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창원영업본부 한기환 상무는 “지역 서민경제 근간인 소상공인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다. BNK경남은행과 경상남도소상공인엽합회의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임진태 회장은 “소상공인과 BNK경남은행이 윈윈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경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