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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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에 담긴 우주

전통도예가 이위준, 내일까지 고성박물관서 개인전

  • 기사입력 : 2018-11-0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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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청금성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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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자무광달항아리.


    전통도예가 보천(甫泉) 이위준 선생이 21년 만에 우주의 신비로움을 도자항아리로 형상화한 ‘보천 우주전(甫泉 宇宙展)’을 고성박물관에서 갖고 있다.

    1997년 개인전을 가진 후 21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보천 우주전’은 오묘한 백자달항아리를 중심으로 우주의 다양하고 신비로운 행성들을 도자항아리(壺)로 형상화한 작품들로 채워졌다.

    백자, 분청토를 기반으로 작가가 직접 개발한 유약과 전통재유 등을 입혀 자기만의 독특한 소성법으로 완성된 작품은 기존의 작품들과 달리 자연스러움과 깊은 맛을 자아낸다. 고성군 구만면 수로요·보천도예창조학교 대표인 보천 선생은 경상남도가 인정한 도자기 최고장인으로 40년간 국내외 전시활동과 문화, 예술, 교육분야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시는 3일까지. 문의 010-8640-4243 .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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