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대, 합천 덕곡면서 농촌 일손 도와
- 기사입력 : 2018-11-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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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 학생 60여명은 지난 2일 합천군 덕곡면(면장 제갈종용) 포두마을 등 6개마을에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마늘 잎 빼올리기, 양파 모종 식재, 환경정화 등 농촌일손돕기를 했다. 서희원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서희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