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의창구, 북면서 단감수확 일손돕기
- 기사입력 : 2018-11-0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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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구청장 황진용)는 지난 5일 11개 부서 40여명의 직원들이 북면 감계리 새터마을 과수농가에서 단감 마무리 수확 작업을 도왔다. 농업인 황모 씨는 “단감 수확 전 서리가 내릴까 걱정이었는데, 구청 직원들이 나서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조윤제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조윤제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