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빛날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현대중공업 경영진이 오는 15일 수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대중공업은 수험생 자녀를 둔 임직원 526명에게 수능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기원하는 응원 카드와 선물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선물 상자에는 버킷리스트 노트와 필기구, 무릎담요, 핫팩 등이 담겼다. 지광하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지광하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