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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경남4-H대상 영광의 얼굴] 공로상

  • 기사입력 : 2018-11-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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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명 (영농4-H회원, 고성군4-H연합회 회장)

    신기술 전파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여


    박희명 고성군4-H연합회장은 지난 2014~2017년 고성군4-H연합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올해 회장을 맡으면서 영농4-H 1개회 25명, 학교4-H 4개회 192명, 4-H본부 43명, 학교4-H 지도교사 6명 등 4-H 조직 활성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상남도 4-H 연합회 홍보부장으로 농업교육 참여를 통해 습득한 신기술을 영농에 적극 반영하는 것은 물론 지역 회원들에게 전파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역 연합회 공동과제포를 운영하며 사탕수수를 시범재배하고 있는 박 회장은 2017년 제47회 4-H중앙경진대회 창업아이디어발표대회에서 ‘사탕수수의 재배와 미래성’을 발표해 고성군4-H연합회에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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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 (지도자, 진주시4-H본부 회장)

    새로운 농사정보 활용 과학영농 실천


    김정숙 진주시4-H본부 회장은 본부 회원과 청년농업인 회원 간의 화합의 시간을 수시로 마련하며 정보 교류와 함께 결속을 강화하고 있다. 김 회장은 또 12년 동안 본부 사무국장을 지내며 본부 살림을 도맡아 관리하고, 경남도 및 중앙 단위 행사에도 빠짐없이 참여하며 4-H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과제 및 연찬교육을 60회 이상 추진했으며, 청소년 회원 육성을 위해 4-H 과제포를 지원하는 한편 각종 교육 및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회원 자질 향상을 위해 매년 연찬회도 개최해 새로운 농사정보 제공을 통해 과학영농을 실천하는 것도 김 회장이 공을 들이는 사업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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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준 (지도교사, 경남4-H지도교사협의회 수석부회장)

    우리 농산물 중요성 교육·이웃돕기 앞장


    이병준 경상남도4-H지도교사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지난 2000년 거제 해성중 학교4-H회를 조직한 것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750여명의 회원을 배출하는 등 4-H 홍보 및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12년부터 4년여 동안 거제4-H지도교사협의회장을 역임하기도 한 이 부회장은 텃밭 가꾸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과 함께 ‘지, 덕, 노, 체’의 정신을 깨닫게 하고, 경제창업 체험의 날을 지정해 농산물을 판매하면서 경제에 대한 안목을 키워주고 또한 그 수익금으로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복지시설 애광원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며 편견 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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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희 (지도공무원,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미래 농업인력 육성과 소득 향상 힘써


    민경희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는 농업지원담당으로 인력 육성사업의 핵심인 4-H회 육성을 의욕적으로 추진하며 조직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또 13개 초·중·고교 4-H 과제활동 지원을 통해 농심을 함양하고 미래세대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 청년농업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시설원예 기반을 다지는 한편 딸기 고설재배 시설로 틈새시장을 공략토록 하는 등 농업인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이들의 영농정착 지원 사업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동학습포를 운영하며 생산한 감자 250㎏과 김장배추 1000포기를 매년 노인요양시설 및 아동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등 행복한 밀양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리=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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