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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경남4-H대상 영광의 얼굴] 학교 4-H 본상

  • 기사입력 : 2018-11-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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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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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교사 이성규.


    거제제일고4-H회 (회장 강정윤, 지도교사 이성규)

    4-H 이념 실천·영농체험·봉사활동 참여


    거제제일고등학교4-H회는 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4-H 이념을 실생활에서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지역 4-H한마음대회 및 문화탐방 등에 적극 참여하면서 4-H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 매일 아침 조를 나눠 일찍 등교해 쓰레기를 줍는 등 교내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나서고 있고, 아름다운 학교를 만들기 위해 거제농업개발원의 지도를 받아 해바라기 동산을 조성해 친구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간이 사육장을 만들어 유정란을 부화시키고 병아리를 키우는가 하면 학교 현관에 수경재배 시설을 만들어 꽃과 상추를 키우면서 그 생육과정을 관찰하고 있고, 나무와 허브를 꺾꽂이해 뿌리가 내리는 과정을 관찰하면서 식물 생태에 대한 지식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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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김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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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교사 강상룡.

    합천 원경고4-H회 (회장 김준효, 지도교사 강상룡)

    농업 체험·일손돕기 등 활발한 활동


    합천 원경고등학교4-H회는 월 1회 정기모임 등을 통해 지속적 과제활동을 수행하면서 4-H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 합천커피마을과 한의학박물관 등에서 진행하는 총명차나 야생차 만들기 체험활동과 농업기술박람회 현장 방문 등 농촌 환경과 인간의 건강을 지키면서 올바른 먹거리를 만들고 소득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 텃밭에서 채소·국화·블루베리 등을 재배하면서 회원 상호간 신뢰와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또 학교 기숙사 생활 과정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학교 급식소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을 벌이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있다. 또한 인근 농가 일손돕기 등을 통해 농촌 현실을 이해하고 땀의 가치를 배워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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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박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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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교사 이교인.

    진주동명중4-H회 (회장 박재서, 지도교사 이교인)

    꽃밭·텃밭 가꾸며 생태교육·정서 함양


    진주동명중학교4-H회 48명의 회원은 교내에 식물생태학습장, 100여종의 구근식물이 파종돼 있는 꽃밭, 약용식물과 채소가 심겨진 텃밭을 운영하며 700여명의 학교 선·후배들에게 식물 생태에 대한 교육 활동과 정서 함양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 다양한 소국화들을 심고 관리하면서, 가을 학교축제 기간 학부모들을 초청해 꽃구경을 시켜 드리고 있다. 이와 함께 진주시장애인복지센터 화단에 다양한 꽃을 심어 원생들의 정서 교육 및 꽃 사진 찍기 활동의 장으로 활용하는 등 사회적 배려활동도 잊지 않고 있다.

    동명중4-H회는 또한 학교 인근의 하우스 농장들을 찾아 다양한 먹거리 작물에 대해 학습하고 재배를 체험하는가 하면 경남농업기술원을 찾아 첨단 농업기술을 익히며 농업에 대한 희망을 키워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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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 최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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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교사 박혜경.

    의령여중4-H회 (회장 최아영, 지도교사 박혜경)

    농업·이웃돕기 통해 공동체 의식 키워


    의령여자중학교4-H회는 지난 2013년 조직된 이후 4-H 이념을 계승·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과제활동으로 김장 담그기 및 야생화 화단 가꾸기, 농심 함양을 위한 4-H텃밭 가꾸기를 하면서 그 수확물 등을 어려운 이웃이나 학교 친구들과 나누고, 난타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개교 기념일이나 축제, 체육행사, 졸업식 등 학교 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 틈틈이 학교 주변 환경개선을 위해 쓰레기 줍기와 잡초 제거에 나서고 있고, 이웃돕기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또 친환경 비료와 농약의 주된 재료인 EM을 농업기술센터에서 배급받아 텃밭을 가꾸는 데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11월 11일 빼빼로 대신 가래떡을 만들어 학교 친구들에게 나누어 주는 등 우리것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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