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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경남4-H대상 영광의 얼굴] 영농 4-H 본상

  • 기사입력 : 2018-11-0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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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석 (진주시4-H연합회 부회장)

    후배 회원 양성·연합회 활성화 노력


    유진석 진주시4-H연합회 부회장은 이미 2년간의 연합회 회장직을 수행했지만, 올해 3월부터 다시 부회장을 맡아 후배 4-H 회원 양성 및 연합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는 회장에 이어 부회장을 맡는 동안 매월 월례회를 열어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연합회 운영의 원활화를 꾀하고 있다.

    또 진주시 청년농업인4-H 회원들과 대학4-H 회원들을 대상으로 1박2일 일정으로 전국 선도 농가 방문 및 현장학습을 추진해 회원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영농4-H 회원과 대학4-H 회원이 과제활동 학습포에서 고구마를 재배하고 그 판매 수익금을 연간 100만원 이상씩 학생4-H 회원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신의 농장을 새로 유입되는 4-H 회원들이나 농수산대학 학생들의 체험장으로도 제공하는 등 4-H 이념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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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광호 (의령군4-H연합회 회장)

    분기별 토론 통해 영농정보·기술 공유


    신광호 의령군4-H연합회 회장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귀농한 이후 농업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지역 청년들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4-H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지난해 연합회 회장을 맡아 분기별 토론 등을 통해 회원들과 영농정보 및 기술을 공유하고, 회원 모집 및 홍보에도 힘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대기업 납품을 위해 회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

    이와 함께 의령군 귀농지원 심의위원 및 농업산학협 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고, 그 자신은 농산물 가공 교육이나 e-비즈니스 교육, 강소농 교육, 농업창업보육과정 등의 영농 관련 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등 자기 계발을 거듭하며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신 회장은 특히 관련 교육 수료 학생들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상생의 방법을 체득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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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배 (거창군4-H연합회 부회장)

    신기술 습득 교육·회원 화합 도모


    이현배 거창군4-H연합회 부회장은 거창 미래농업 50년을 위한 후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3050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영농4-H 1개회 52명, 학교4-H 5개회 72명, 4-H본부 28명 등을 조직하는 등 4-H 운영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회원들의 능력 배양을 위해 신기술 습득을 위한 교육 등을 추진하고, 회원 및 가족들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4-H 야영대회를 매년 실시하는 한편 4-H 홍보를 위해 지역축제에 참여, 홍보관 및 향토음식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회원들의 영농 능력을 높이기 위해 선진지역 벤치마킹을 수차례 다녀오고, 친환경 농업 및 6차산업 현장인 전남 구례 자연파크드림과 충북 장안농장을 견학했다.

    이와 함께 공동과제포를 운영해 마련한 기금으로 거창 ‘아림천사’ 운동에 기금을 보태는 등 지역 유대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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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병기 (창원시4-H연합회 부회장)

    회원 확보·기금 조성·교육활동 활발


    제병기 창원시4-H연합회 부회장은 지난 2015년 4-H 활동을 시작한 이후 창원시 청년4-H회 총무를 맡아 회원 확보 및 기금 조성, 현장교육 등에 적극 나섰다.

    또 지금은 연합회 부회장을 맡으면서 신입회원 모집에 적극 나서고, 지역 선후배들의 연결망 역할을 하며 주기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청년4-H 활성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 또한 경남4-H연합회 연시총회와 경남4-H 야영교육 등 각종 행사에 매번 참석하며 회원들 간의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지켜내고 있다.

    제 부회장은 또한 후계농업경영인으로서 진북면 농업경영인회에 가입해 농업인들과 새로운 영농기술을 공유하고 있고, 지역사회에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알리면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마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총무를 맡아 자조적 농촌공동체 형성을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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