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 창원 유치 민간추진위, 지역 국회의원 방문해 지원 요청
- 기사입력 : 2018-1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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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수소산업발전에 큰 역할을 할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이하 수소산업 지원센터)’의 유치를 위해 민간에서 본격적으로 나섰다.
수소산업 지원센터 창원 유치 민간추진위원회(위원장 한철수, 이하 추진위)는 8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창원 유치에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한철수 추진위원장과 허성무 창원시장, 관계기업 및 창원시 관계자들은 국회 본관 국회부의장실에서 이주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한 김성찬·박완수·윤한홍·김규환 국회의원을 만나 수소산업 전주기 제품 안전성 지원센터의 창원 유치 타당성을 알렸다.
이명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명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