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낙동강권역부문(이사 곽수동)과 (사)낙동강공동체(대표 김상화)는 8일 낙동강 하류의 황강 합수부, 거창 수승대(거북바위), 용유담 등을 답사하고 낙동강을 함께 지키고 가꾸기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물관리 일원화 정책의 시행에 맞춰 수량, 수질, 수생태의 통합관리 필요성을 이해하고 시민사회단체와 물관리 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김유경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유경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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