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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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용마고, 아쉬운 준우승

■ 주니어 다이노스 윈터파이널 고교야구
군산상고와 승부치기 접전 끝 패배

  • 기사입력 : 2018-1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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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 다이노스 원터파이널 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군산상고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가 주최하고 BNK경남은행이 협찬한 2018 주니어 다이노스 윈터파이널 고교야구대회에서 10회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군산상고가 우승을 차지했다.

    NC는 지난 5일부터 3일간 울산문수야구장에서 연고지 7개 고교야구팀이 참가하는 고교야구대회를 열었다. 군산상고, 김해고, 마산고, 마산용마고, 양산 물금고, 울산공고, 전주고가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으며, 결승전에서는 마산용마고와 군산상고가 맞붙었다.

    양 팀은 치열한 공방을 주고받았다.

    1회초 마산용마고가 3득점하며 경기를 리드하는 듯했으나 3회말 군산상고가 4득점해 역전에 성공했다. 5회초 마산용마고가 동점을 만들었고 상대 실책으로 추가 득점해 경기를 다시 뒤집었다. 하지만 군산상고가 8회말 마산용마고의 실책으로 득점하면서 경기를 연장 승부치기로 끌고 갔다. 10회초 승부치기에서 마산용마고는 점수를 뽑지 못했고, 10회말 군산상고가 마산용마고의 밀어내기 볼넷으로 점수를 내며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7일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인 군산상고 김대호(2학년) 선수에게 ‘BNK경남은행 MVP상’을 시상했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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