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체육회, 볼링 신우성·사격 한희성 감독 선임
- 기사입력 : 2018-11-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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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성 감독
한희성 감독
창원시는 올해 감독대행체제로 운영했던 볼링과 사격 등 직장운동경기부 신임 감독을 임용했다.
창원시체육회는 볼링 감독에 신우성(53) 창원도계중학교 코치(창원시볼링협회 사무장), 사격 감독에 한희성(50) 경남대 감독(경남사격연맹 전무)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 감독과 한 감독의 임기는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창원시체육회 관계자는 “축구뿐만 아니라 볼링, 사격 등 감독 대행체제였던 직장운동경기부 감독을 공개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권태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