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구별 왕중왕전 축구대회, 오공·진해40·로얄50 부별 우승
- 기사입력 : 2018-11-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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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시 구별 왕중왕전 축구대회에서 청년부 오공(마산회원구), 장년부 진해40(진해구), 50대부 로얄50(의창구)가 각각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축구협회 주최·주관, 창원시·창원시체육회 후원으로 10~1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렸다.
청년부 토월(성산구), 장년부 합성2(마산회원구), 50대부 가음정(성산구)가 각 부 2위를 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오공 심종보, 진해40 공영철, 로얄50 전민철 선수가 각각 받았다.
심판상은 경남축구협회 하귀수 심판이 수상했다.
권태영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권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