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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LG ‘수험생 무료 입장’… 오는 18일부터 9경기

프로농구 10개 구단, 다양한 이벤트

  • 기사입력 : 2018-11-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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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10개 구단은 오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무료 입장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창원 LG를 비롯해 서울 삼성, 서울 SK, 원주DB, 안양KGC인삼공사 등 6개 팀은 15일 경기부터 12월 31일까지 각 구단 홈경기에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들이 경기장을 찾을 경우 무료 관람 혜택을 준다.

    창원 LG의 경우 18일(서울 SK)·22일(서울 삼성)·25일(울산 현대모비스), 12월 14일(인천 전자랜드)·18일(원주 DB)·22일(전주 KCC)·23일(서울 SK)·29일(원주DB)·31일(부산 KT) 등 9경기가 해당된다.

    고양 오리온은 수능일부터 정규리그가 종료되는 내년 3월 19일까지 홈경기 무료 입장 혜택을 준다. 인천 전자랜드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24일부터 2월 30일까지 홈 6경기 응원 특석 D구역을 2만원 패키지권으로 판매한다. 전주 KCC는 12월까지 홈경기 티켓을 50% 할인 판매한다. 반드시 수험표를 지참해야 혜택을 볼 수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수능 다음날은 16일을 스쿨데이로 지정해 서울 SK와의 경기 시작시간을 오후 4시로 변경하며 경기장 전석을 무료 개방한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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