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적중초 전교어린이회, 학부모 등 참여 ‘벼룩시장’ 열어
- 기사입력 : 2018-11-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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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 14명인 합천 적중초등학교(교장 김향연) 전교어린이회는 지난 8일 ‘서로서로 손잡고 마음을 품다’는 슬로건으로 학생 및 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벼룩시장을 열었다. 이번 나눔벼룩시장은 교사 및 지역주민 등이 기부한 의류 190점, 잡화 및 액세서리 50점, 도서 220권의 마음이 모여 진행됐다.
이현근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현근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