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지사 자문위 출범
- 기사입력 : 2018-11-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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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창원중부지사(지사장 이갑성)는 지난 12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지사 3층 회의실에서 공창섭 창원시의원, 김양수 희연병원 병원장, 반혜영 창원YWCA 사무총장 등 14명을 자문위원에 위촉했다.
이날 자문위 첫 회의에서는 공단의 상반기 실적에 대한 평가·분석에 이어 소득평가율이 현행 20%에서 30%로 상향되는 점, 보험료 하한액이 지역 1만3100원-직장 1만7210원 등으로 각각 조정되는 등 올해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각종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전강용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전강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