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김명숙 작가, 정수미술대전 대통령상
- 기사입력 : 2018-11-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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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전통공예인 김명숙 작가의 ‘소리2018’이 제19회 대한민국 정수미술대전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소리2018’은 느티나무, 오동나무, 옻나무와 나전을 이용해 스피커의 소리이미지를 전통 의걸이장(장식장 겸 옷을 걸 수 있는 장)에 접목시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김진현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진현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