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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18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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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미협 지회장 선거에 송해주·천원식·정기만씨 출마

내달 8일 함안문예회관서 선출

  • 기사입력 : 2018-11-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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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한국미술협회 경남지회(이하 경남미협) 제16대 지회장 선거에 송해주, 천원식, 정기만씨가 등록했다.

    경남미협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조경옥)는 내달 8일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치러지는 지회장 선거 후보등록 마감결과 송해주(53·서양화가·전 마산미협회장), 천원식(50·조각가·전 창원미협 회장), 정기만(57·서양화가·전 경남미협 부회장)씨가 입후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송해주(기호 1) 후보측 부회장 후보로 정혜연(창원미협)·정원조(김해미협)·문수근(진주미협)씨, 천원식(기호 2) 후보는 김영성(김해미협)·최현미(양산미협)·이병호(전 경남미협 사무국장)씨, 정기만(기호 3) 후보는 허일(밀양미협)·김원자(마산미협)·김동기(진주미협)씨가 각각 러닝메이트로 동참했다. 경남미협 지회장 선거는 회원 1522명이 참여하는 직접선거로 진행된다.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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