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 (일)
전체메뉴

김해한일여고 학생 16명, 대기업 금융권 공채 합격

  • 기사입력 : 2018-11-21 07:00:00
  •   
  • 메인이미지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진곤)는 올해 고졸 공채에서 KB증권 2명 합격을 시작으로 삼성증권 1명, NH투자증권 1명, 삼성에스원 7명, 삼성화재 2명, 우리은행 1명, KEB하나은행 1명, 새마을금고 1명 등 16명의 학생이 대기업·금융권에 합격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삼성그룹에는 2015년 8명, 2016년 6명, 2017년 8명, 2018년 10명 합격으로 4년 연속 경남·부산 지역에서 최다 합격자를 배출했다.

    김해한일여고 관계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공채반 운영과 단계별, 맞춤식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게 하고 직업기초능력 및 NCS 직무능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다”며 “대학 졸업 후 취업을 하지 못하는 청년 실업자들이 많은 상황에서 김해한일여고 학생들의 고졸 공채 합격 소식은 많은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기원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박기원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