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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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세계촬영감독영화제 최고상

에너가 카메리마주서 황금개구리상 수상

  • 기사입력 : 2018-11-2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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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남한산성’의 김지용(사진) 촬영감독이 영화 촬영계의 오스카라 불리는 ‘에너가 카메리마주(Energa Camerimage)’에서 최고상인 황금개구리상(Golden Flog)을 받았다.

    20일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용 촬영감독은 지난 17일(현지시간) 폴란드 비드고슈치에서 폐막한 제26회 ‘에너가 카메리마주’ 영화제에서 황금개구리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아시아 영화가 이 상을 받기는 ‘남한산성’이 처음이다. 에너가 카메리마주는 1993년부터 시행한 권위 있는 세계 유일의 촬영감독 대상 영화제다.

    이번 영화제 경쟁부문에는 ‘퍼스트맨’, ‘스타이즈본’, ‘로마’ 등 할리우드 대작을 비롯해 13편 작품이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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