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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1월 2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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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전국체전 경남 유치 대정부 건의안 의결

도의회, 의원 58명 만장일치로 채택
쌀 목표가격 현실화 건의안도 가결

  • 기사입력 : 2018-11-2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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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의장 김지수)는 21일 제35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3년 전국체육대회 경남 유치 촉구 결의안과 쌀 목표가격 현실화 대정부 건의안을 원안 의결했다.

    도의회는 이날 김진기(더불어민주당·김해3)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의원 58명 전원이 동참한 ‘2023년 전국체육대회 유치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도의회는 “2023년 전국체육대회 경남 유치로 어려운 지역경제로 힘들어하는 도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도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전국체육대회가 경상남도에서 개최돼 화합체전, 문화체전, 경제체전이 될 수 있도록 정부와 대한체육회, 경상남도, 도내 전 시·군 등과 공동 협력 △전국체육대회 경남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 등을 결의했다. 결의안은 대통령, 국회, 국무총리,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등에 이송될 예정이다

    도의회는 또 빈지태(더불어민주당·함안2) 농해양수산위원장이 제안한 ‘쌀 목표가격 80kg당 24만원 보장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정부와 여당은 앞서 지난 8일 당정협의회를 통해 2018년산부터 2022년산 쌀에 적용될 목표가격을 19만6000원으로 확정하고 국회에 동의안을 제출키로 했다.

    빈지태 위원장은 “지난 13년간 쌀값은 폭락하고 목표가격은 단 한차례만 인상됐는데 물가상승률이나 생산비상승률도 반영되지 않아 농민소득은 오히려 줄었다”며 “일방적으로 농민을 희생시킨 저곡가 정책을 폐기하고 제대로 된 쌀값을 받을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도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쌀 목표가격을 80kg에 24만원(1kg당 3000원) 보장 △쌀값 하락시키는 정부 비축미 방출 즉각 철회 △쌀 소비가 줄어든 시대상 반영해 쌀 목표가격 기준을 80kg에서 1kg 단위로 변경 등을 촉구했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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