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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쿠니모토·박지수, 37라운드 ‘베스트 11’

경남-수원전은 베스트매치 선정

  • 기사입력 : 2018-11-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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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니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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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수


    경남FC 미드필더 쿠니모토와 수비수 박지수가 K리그1 37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쿠니모토는 지난 2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후반 43분 상대 골키퍼를 제치고 결승골을 넣었으며, 박지수는 수원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37라운드 MVP는 제주유나이티드 골키퍼 이창근에게 돌아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울산의 날카로운 슈팅을 연이어 막아내며 골문을 단단하게 지켰다”고 MVP 선정 사유를 밝혔다.

    37라운드 베스트팀은 대구FC, 베스트매치는 경남과 수원의 경기로 결정됐다.

    권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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