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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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프랑스서 도내 항공기업 수주 돕는다

4~6일 ‘에어로마트 툴루즈’ 참가
한국복합소재·샘코 등 8개사 대상
정부 절충교역 중개·마케팅 지원

  • 기사입력 : 2018-12-0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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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로마트 툴루즈 2016’ 행사에 참여한 도내 업체가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경남TP/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안완기, 이하 경남TP)가 프랑스에서 경남지역 항공기업의 수출지원 활동을 펼친다.

    경남TP는 도내 8개 항공기업과 함께 4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에어로마트 툴루즈 2018(Aeromart Toulouse 2018)’에 참가해 수주 활동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에어로마트 툴루즈’는 유럽 및 세계 주요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제조·공급업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사업 기회 발굴 및 파트너십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2년마다 열리고 있다.

    행사에 도내서 참여하는 항공기업은 창원의 엔디티엔지니어링과 김해의 동성티씨에스, 사천의 에스앤케이항공, 한국복합소재, 대화항공산업,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샘코, 에어로매스터 등이다.

    특히 항공전자기업 에어로매스터는 지난 10월 17일 조디악사(Zodiac Aerospace)와 체결한 전략적 협력 MOA 체결 후속 조치로 파리의 조디악사에서 이 회사 대표를 포함한 최고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화 Kick-off 미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에어로매스터 대표와 함께 사천시 관계자도 참석해 사업화를 측면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경남TP는 절충교역(산업협력)을 통한 도내 항공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툴루즈에 있는 에어버스 본사를 방문해 절충교역 및 구매 책임자와 함께 상호 절충교역 활성화 방안도 협의하는 등 항공특화 수주 지원활동을 폭넓게 진행하게 된다.

    경남TP 안완기 원장은 “단순 해외 바이어 발굴을 넘어서 정부 절충교역을 직접 중개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지역 중소항공 기업들에게 새로운 시장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항공 특화 원격 마케팅 등 새로운 아이디어로 지역 항공기업의 수출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용 기자 my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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