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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올해 황금장갑 누가 낄까

2018 골든글러브 후보 7명 올라

  • 기사입력 : 2018-12-0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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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선수 7명이 2018 골든글러브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KBO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골든글러브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후보 명단을 3일 발표했다. KBO에 따르면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는 97명으로, 역대 최다 후보 수를 기록했다.

    NC는 로건 베렛·이재학(이상 투수)·재비어 스크럭스(1루수)·박민우(2루수)·권희동·김성욱·나성범(이상 외야수) 등 7명의 후보를 배출했다. 가장 많은 골든글러브 후보를 배출한 구단은 두산·LG(13명)이며, KIA(11명)-SK(10명)-키움·삼성·KT·롯데 (9명)-NC·한화(7명)이 뒤따랐다.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는 투수의 경우 규정이닝을 충족하거나 10승 이상, 30세이브 이상, 30홀드 이상 중 한 가지 이상 기준에 해당될 경우 후보로 선정된다.

    포수와 야수의 경우 해당 포지션에서 720이닝(팀 경기수×5이닝) 이상 수비로 나선 모든 선수가 후보 명단에 오른다. 지명타자는 규정타석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297타석 이상을 지명타자로 타석에 들어서야만 후보에 오를 수 있다.

    단, KBO 정규시즌 개인 부문별 1위 선수는 자격요건에 관계없이 해당 기준을 충족한 포지션의 후보로 자동 등록된다. 만약 타이틀 홀더가 여러 포지션에 출전해 어느 포지션에서도 수비 이닝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최다 수비 이닝을 소화한 포지션의 후보가 된다. 수비 이닝과 지명타자 타석을 비교해야 할 경우에는 각 해당 기준 대비 비율이 높은 포지션의 후보로 등록된다.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오는 10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3층)에서 열리며, 10명의 주인공은 시상식 당일 무대 위에서 공개된다. 시상식은 지상파 TV SBS와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에서 생중계된다.

    이한얼 기자 leeh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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