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6일 (일)
전체메뉴

경남중기청,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 알렸다

농협은행·중기유통센터와 구매상담
63개사 참가… 마트 담당자와 상담도

  • 기사입력 : 2018-12-07 07:00:00
  •   
  • 메인이미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6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경남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구매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경남중기청/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권영학)은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석균),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임득문)와 공동으로 6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경남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은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더라도 판로채널 부족, 판매 실적 및 성과 부족 등으로 온라인몰이나 백화점, 대형마트 등에 납품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상담회는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경남중기청에서 기획했다.

    특히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협업해 다양한 유통채널의 구매담당자(MD)를 초청해 참여기업과의 상담 매칭 횟수와 충분한 상담 시간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에 양념류를 생산하는 슬로우맘푸드(주) 등 농수산가공식품 40개사, 줄자를 생산하는 ㈜론앤론 등 생활용품 16개사 등 총 63개사가 참가했다. 또한 대형마트, 백화점 등 15명의 구매담당자가 총 126회의 1:1 매칭 구매 상담을 실시해 참여기업들에게 납품거래 방법, 대형 유통채널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의 성과를 냈다.

    이명용 기자

  •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이명용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플러스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