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악양면 자원봉사협의회, 이·미용 봉사
- 기사입력 : 2018-12-12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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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양면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오치도·백숙희)는 이·미용 기술이 있는 회원 등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9일 노전마을회관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30여명에게 이·미용 봉사를 하며 말벗도 돼 드렸다. 김재익 기자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재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