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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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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세관, ‘올해의 스마트 마산세관인’에 박상호씨 선정

‘4분기 스마트 마산세관인’에 김정희씨

  • 기사입력 : 2018-12-28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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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선정된 김정희 (왼쪽)씨와 박상호(오른쪽)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마산세관/


    관세청 마산세관(세관장 김종기)은 27일 2018년 ‘올해의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박상호 관세행정관을, 2018년 ‘4분기 스마트 마산세관인’에는 김정희 관세행정관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박상호 관세행정관은 FTA활용 지원 컨설팅을 통해 수출입업체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보세구역 점검 및 주기적 순찰을 통한 보세화물 관리의 적정성을 확보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선정됐다.

    김정희 관세행정관은 월간·분기의 징수액을 정확히 파악하고 세수실적 등 징수현황을 정밀 분석해 효율적으로 징수목표액을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4분기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선정됐다. 마산세관은 특별히 포상할 만한 뚜렷한 공적이 있거나 남다른 업무능력을 발휘해 기관의 명예를 드높인 소속 공무원을 분기마다 ‘스마트 마산세관인’으로 선정하고 있다.

    김유경 기자 bora@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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