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의 기운을 듬뿍 받아 소망을 성취하고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군민 여러분은 거창군 발전의 원동력입니다. 다함께 화합과 중지를 모아 새로운 변화와 대전환을 이끌어 내 밝은 미래를 만듭시다. 그리하여 우리 군이 과거 서부경남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의 중심도시로 다시 우뚝 설 수 있도록 합시다. 저와 공직자 모두는 새해에도 군민 행복시대를 위해 차근차근 내실을 다지면서 군민과 함께 발전의 중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윤식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