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처음처럼 100년 미래를 향한 대장정의 발걸음을 시작합니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은 재첩잡이 세계 최초 세계농업유산 등재, 복합교통타운 조성과 공동주택 1000호 건립, 하동야생차 세계유산 엑스포 추진, 차인박물관 건립, 어촌뉴딜 300사업 등입니다. 핵심 프로젝트 달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주력하겠습니다.
군민의 걱정거리가 얼씬 못하게 더욱 강력해지는 알프스 하동 가꾸기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최대 복지의 권리를 누리며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삶이 될 수 있도록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 < 경남신문의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크롤링·복사·재배포를 금합니다. > - 김재익 기자의 다른기사 검색
2024년 04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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