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시집간 딸은 친정 사람이 아니고 남이나 마찬가지라는 뜻 * 이제는 OO外O이니 친정 일엔 관여치 않도록 하여라 * 出嫁: 처녀가 시집을 감. B. 함경도에 있는 지세(地勢)가 험한 三水와 甲山.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로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OOOO에 가는 한이 있어도…. C. 친척(親戚) 아닌 남자를 여자가 일컫는 말 * 어디 혼자 사는 여자가 外OOO를 안방으로 끌어들인단 말이냐?. D. 갈수록 泰山. 점점 힘들고 어려운 지경에 처함 * 去益: 갈수록 더욱. E. 남쪽(南冥)을 향하여(꾀할 圖) 가고자 펴는 붕새(鵬)의 날개(翼). 大業 또는 遠征을 계획함을 이름(장자의 逍遙遊篇) * 圖南: 웅대한 일을 계획하고 있음 * 鵬翼: 앞으로 할 큰 사업이나 계획. F. 龜甲(거북의 등딱지)이나 짐승의 뼈에(骨) 새긴 중국 고대의 상형 문자. 중국 문자의 시초로서,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며, 주로 점복(占卜)의 기록을 새긴 것으로 河南省의 殷墟(은허, 殷 대의 유적)에서 많이 발견되었다고 하여, 殷墟文字라고도 불림. G. 고기를 파는 시장에서(푸줏간, 屠門)(屠: 죽일 도) 부처를 논한다(이야기 談). 언행이 주위의 환경과 맞지 않음을 이름 * OOO佛. H. 부처를 이루고 중생을 건지다 * OOOO 誓願으로 가기 위한 사다리가 바로 마음공부입니다 * 成佛: 부처가 되는 일. 사람이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濟衆: 대중을 구제함.



△출제: 심대보(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앱 ‘퀴즈 사자성어Q4’ 운영)

‘퀴즈 사자성어’ 정답을 1월 14일까지 이메일(san@knnews.co.kr)이나 팩스(☏ 210-6048), 우편(51439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210번길 3 경남신문 사회부 퀴즈 사자성어 담당자 앞)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문화상품권은 경남은행에서 협찬해 주었습니다. 문의 ☏ 210-6164.

※이메일로 보낼 땐 정답지를 촬영해 jpg파일 등으로 보내고 주소와 전화번호를 남기면 됩니다. 우편번호를 꼭 적어 주시고, 1인당 하나의 정답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