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4월 24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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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올해 첫 임시회 오는 17~25일 열린다

도지사·도교육감 새해인사·메시지 발표
부서별 해당 상임위 주요업무계획 보고
기후변화대응 조례 등 20여건 의안 처리

  • 기사입력 : 2019-01-1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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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2019년 첫 회기가 오는 17일 시작된다.

    도의회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제360회 임시회를 개의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첫 회기에서는 우선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새해인사를 통해 올해 도정과 교육행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대도민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또 집행부(도청·도교육청) 각 부서별로 해당 상임위원회에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보고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0여 건의 의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11대 도의회 들어 활발해진 입법활동을 방증하듯 심상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상남도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의원발의 조례만 13건에 달해 전체 의안 대부분을 차지한다. 여기에 도지사가 ‘경상남도 상생협력 조례안’, ‘경상남도 저출산·고령사회 대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제출했고, 도교육감도 ‘경상남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해 이번 회기 중 처리될 예정이다.

    또, 도지사와 교육감이 각각 도청과 교육청 정원 일부를 조정하는 내용의 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한편 도의회는 올해 정례회 2회와 임시회 7회 등 총 9회 130일간 회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차상호 기자 cha83@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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